정보이야기56 인터넷 우체국을 이용하여 등기우편 및 배송조회하는 법 요새는 워낙 시대가 좋아지다보니 뭐든 인터넷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시대이다. 그래서인지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보내거나 등기를 보내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도 여러가지 이유로 등기를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 내가 보낸 우편이 어디즘에 있는지 어떤상태인지 궁금할 것이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우체국에서는 인터넷 우체국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키의 하루를 시작하는 명언들『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다.』『게으름은 피곤하기 전에 쉬는 습관일 뿐』『미리 숙고하면 힘든 일도 그저 실행에 옮기는 순간 쉬워진다.』『열정은 기회를 발견하고 에너지는 그것을 활용한다.』 ●공지사항※이 글의 저작권은 [메롱하는원숭이 민키]에게 있습니다. ※무단복제 및 도용을 금지합니다.. 2017. 10. 16. 한국나이 만 나이 알아보기 한국에서 전세계와 다른 문화가 있다면 당연 한국식 나이 일 것이다. 필자도 예전엔 몰랐지만 나이가 들면서 느낀 점은 "왜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다를까?" 었다. 그도 그렇것이 다른 나라들은 태어나면서 나.이를 먹지 않는다. 자신의 나.이가 지나면서 나.이를 먹는 반면에 우리 한국은 태어나자마자 바로 나.이를 1살 먹고 들어간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미국에서 17년 10월 1일에 태어난 아기의 나.이는 0살이다. 그리고 1살을 먹기 위해서는 내년 18년 10월 1일인 자신의 생일을 지나야만 나.이를 먹는다. 하지만 우리 한국의 경우에는 17년 10월 1일에 태어난 아기는 1살이다. 그리고 내년 18년이 되자마자 바로 나.이 1살을 더 먹어서 2살이 된다.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1년을 기준으로 나.이가 먹어.. 2017. 10. 10.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시력검사 하는 방법 사람들의 모습 중 많이 바뀐 것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필자는 안경을 쓴 사람의 비율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필자가 학교 다닐 때만 하더라도 안경 쓴 친구들은 반에서 1/3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40명 중 15명 정도였는데, 현재는 안경을 쓴 친구들보다 안경을 쓰지 않은 친구가 많을 정도로 안경을 많이 쓰고 있다. 필자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눈이 많이 안 좋아지다 보니 현재 안경을 쓰고 있는 편인데, 한번씩 시력검사를 하고 싶은 생각이 나곤 한다. 그런데 안경집에서나 혹은 보건소에서 검사를 해야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가 너무나 귀찮아서 집에서 한번 시력 테스트를 해보았다. 민키의 하루를 시작하는 명언들『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다.』『게으름은 피곤하기 전에 쉬는 습관일 뿐』『미.. 2017. 10. 8. 대학교 각종 증명서 인터넷으로 발급 받는 방법 간혹 급하게 대학교 성적 증명서, 졸업 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등등 각종 증명서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필자도 역시 취업이 취업이다보니, 급하게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게 또 문제가 뭐냐 하면 대학교가 집이랑 멀기 때문에 바로 받기 힘들다는 점이다. 학교랑 집이 가까운 분들이라면 후딱 가서 받으면 된다지만 필자처럼 집이 먼 분들은 증명서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1시간 이상 걸리는 대학교에 가서 발급 받아야만 한다. 그래서 이렇게 불편하게 받을 필요 없이 집에서는 발급 받을 방법은 없을까 찾아보다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이렇게 소개해드리고자 한다. 민키의 하루를 시작하는 명언들『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2017. 10. 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