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지1 울산 언양 송운사미타대석굴, 소원 빌러 신비의 돌 들러가다. 누구나 살면서 이루고자 하는 소원 하나 쯤은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인데 30세 이전까지 평생 놀고 먹고 살 돈을 가지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이라고 하면 의사 변호사 판사 검사 등등 직업들을 말하는데 꿈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필자의 꿈도 꿈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지금은 터무니없는 꿈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직 시간이 꽤 남아 있는 편이고 꿈은 클수록 좋지 않겠는가? 암튼 만약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 질지 알려주는 돌이 있다면 어떻겠는가? 재미 삼아라도 물어보지 않겠는가? 그래서 필자는 울산 언양에서 신비의 돌로 알려진 소원의 돌에게 한번 물으러 가보았다. 민키의 하루를 시작하는 명언들『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다... 2017.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