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필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 바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소스라치게 놀라는 저품질블로그현상때문이다. 사실 저품질현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글을 올려도 검색에 잘나오는지 별로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쓴 글들은 나름대로 필자만의 분석과 목적을 가지고 쓴 글이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될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저품질블로그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하루를 시작하는 명언들
『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게으름은 피곤하기 전에 쉬는 습관일 뿐』
『미리 숙고하면 힘든 일도 그저 실행에 옮기는 순간 쉬워진다.』
『열정은 기회를 발견하고 에너지는 그것을 활용한다.』
이 글은 메롱하는원숭이 민키가 작성한 글입니다.
혹시 저품질블로그로 지정되었나?
이 블로그를 개설한 지는 얼마되지 않는다... 불과 3주정도 되었을까? 7월중순부터 운영한 아주 초기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이 블로그에서 저품질현상이 발생할 지는 꿈에도 몰랐다. 저품질이 발생하는 분들은 대게 꽤나 오래동안 블로그를 운영하시던 분들로 알고 있는데 필자는 겨우3주 밖에 되지 않은 신생블로그이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일어나서 정말이지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그렇다면 도데체 어떤 부분에서 저품질현상이 일어난 것일까?
흔히들 말하는 최신순저품질, 3페이지 현상등등이 있다. 그중에서 필자의 경우에는 최근에 쓴 글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 블로그 본문제목을 그대로 복사하여 검색을 했을 시 나오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네이버에서만 계속해서 유입이 된다는 점이였다. 하지만 네이버유입도 최신글이 아닌 이전에 썼던 에어컨관련 내용과 티스토리나 구글애드센스에 관련된 내용들위주로 들어오는 걸 볼 수 있다. 유독 전기기사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했던 글들이 검색에 잘 나오지 않거나 최신글에서 나오는 현상 그리고 아예 글 자체가 검색에서 누락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였다.
사실 필자가 최근 3~4일동안 전기기사와 관련된 내용만 적은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한 내용을 가지고 한번에 여러가지를 써야만 전문적인 블로그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어리석은 믿음을 가지고 하루에 3개씩 전기기사에 관련된 내용만 주구장창 썼었다. 그 전에는 다른 생활정보와 티스토리 글을 번갈아가면서 쓰거나 했는데 전문적인 블로그가 되고 싶다는 욕심때문이였을까? 시간대도 일정해야 할 거 같아 12시 9시 19시 시간즈음에 딱딱 예약발행을 걸어두었다. 그런데 이게 화근이 되었을까? 어느순간부터 유입이 잘되지 않았던 게 확인이 된 것이다. 그래서 왜 이렇게 유입이 되지 않을까 하여 검색창에 본문제목을 넣어보았더니 최신에 썻던 글들이 처음 페이지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말로만 듣던 이게 바로 저품질이라는 것인가로 의심이 갔다. 그래서 저품질에 관련된 내용들을 찾아보니 처음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말씀을 하시고 계셨다. 더구나 필자가 했던 행동들은 저품질로 가는 지름길이였다. 어느 특정키워드를 반복적으로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는 행위, 똑같은 시간대에 글을 발행하는 행위, 이런행위들은 저품질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현재 발견한 최악의 저품질현상은 이것.....
그리고 현재 필자가 알아낸 최악의 징후 중 하나를 발견해냈다. 바로 이제 필자의 블로그주소를 검색창에 치면 아예 검색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전에 한번 호기심으로 블로그 주소를 적었을 때는 정확하게 어떤 블로그라고 나오는 걸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url를 찾을 수 없다 라는 문구가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게 더이상 건널 수 없는 길을 건너온 건지 하고 한숨이 나온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은 검색에 누락된 글들을 일일이 확인해가면서 삭제를 하였다. 그리고 추후 일주일정도는 지켜볼 예정이다. 만약에 일주일이 지나도 현재와 같은 방문자유입이나 검색누락이 발생할 경우에는 이 블로그를 아쉽지만 패쇄하기로 잠정결정을 내리고 있다. 현재 쓴 이글도 과연 검색이 될지 하는 의문점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테스트용 글이다. 그러니 제발 검색누락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만약에 저품질현상에 벗어나면 그때부터는 양질의 글로 다시 확실한 분석을 통해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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