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모습 중 많이 바뀐 것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필자는 안경을 쓴 사람의 비율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필자가 학교 다닐 때만 하더라도 안경 쓴 친구들은 반에서 1/3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40명 중 15명 정도였는데, 현재는 안경을 쓴 친구들보다 안경을 쓰지 않은 친구가 많을 정도로 안경을 많이 쓰고 있다.
필자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눈이 많이 안 좋아지다 보니 현재 안경을 쓰고 있는 편인데, 한번씩 시력검사를 하고 싶은 생각이 나곤 한다. 그런데 안경집에서나 혹은 보건소에서 검사를 해야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가 너무나 귀찮아서 집에서 한번 시력 테스트를 해보았다.
민키의 하루를 시작하는 명언들
『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게으름은 피곤하기 전에 쉬는 습관일 뿐』
『미리 숙고하면 힘든 일도 그저 실행에 옮기는 순간 쉬워진다.』
『열정은 기회를 발견하고 에너지는 그것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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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편하게 시력테스트 하기
간단하게 인터넷만 있다면 누구든지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시력검사를 할 수 있다.
먼저 검색창에 [인터넷시력검사]를 검색하도록 한다.
검색을 하면 빨간색 박스 안 [인터넷 시력검사 사이트]를 클릭하도록 한다.
하고나면 이런 사이트 하나가 검색이 된다.
간단하게 사용방법이 나열되어 있는데 방법이 무척이나 쉽다.
사용방법
1. 화면에 100원짜리 동전하나가 있는데 이 동전 하나 크기에 맞게 화면을 조정 한다.
(아래에 위치한 [확대], [축소] 버튼을 눌러 조정하도록 한다.)
2. 화면조정이 완료되면 [F11버튼]을 눌러 [전체화면모드]로 전환시킨다.
3. 모니터 화면에서 3미터 뒤쪽으로 가 시력측정을 한다.
(3미터는 발 보폭으로 대략 6걸음 뒤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 한번 사용법도 알았겠다 오랫만에 시력측정을 해볼 수 있도록 하자.
얼마의 시력이 나왔을까? 필자도 해봤지만 0.1을 넘어가질 못했다. 초등학생때는 2.0 시력까지 나왔는데 이렇게 떨어지는 시력을 보니 뭔가 허무하면서도 '좀 더 관리를 잘할 껄.....' 이라는 아쉬움도 많이 든다. 시력테스트는 꾸준히 정기적으로 해주었으면 한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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